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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의 보석같은 곳 발칸반도 | 2013/11/19 | ||
| 전 내년에 무조건 한번더 가렵니다!!!!!! | |||
| 발칸반도 4개국을 다녀와서 | 2013/06/03 | ||
| 기대와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역시 최고였습니다. 최고급의 숙박과 식사가 타여행사보다 차별화 되었으며 관광 또한 역사와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멋진 지역이었으며 노련하시고 자상하시고 아시는 것도 많으신 우리의 인솔자 강봉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적극 추천하고 싶은 상품입니다 | |||
| 9 월하순 발칸반도 여행 | 2012/10/02 | ||
| 앞에 어느 분이 쓰신것처럼 아주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드브로브니크의 아름다운 풍경과 폴리트비체호수의 정갈함. 그리고 포스토이나 동굴의 아름다움은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욱 마음에 남는 것은 인솔자 박주원씨의 설명과 차량내 비디오로 내전으로 인한 보스니아의 아픔을 차창 풍경과 함께 실감할수 있었던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롯데관광으로 처음 여행해본 여러 동행분들도 숙소.식사등 모든 부문에 대체로 만족해 하신 것 같았고, 저도 처음이지만 잘 다녀왔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같이 여행하신 16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곳 많이 여행 하시기 바라며 특히 항상 웃음 잃지 않고 언제나 상냥하고 친절하게 저희를 안내하신 인솔자 박주원씨에게 감사드립니다. 그 많은 준비와 머리에 꼭 들어오는 해설. 그리고 좋은 음악에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도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
| 『아드리아海의 보석, 크로아티아』발칸반도 4개국 9일 | 2012/09/29 | ||
| 생애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각지에서 신청한 16명의 낯선 사람들로 이루어진 구성원이었으나 하루가 지나자 서로를 배려할 줄 아는 멋진 사람들로 구성된 팀이란걸 느끼면서 여행의 맛을 더했습니다. 롯데관광의 여행지 선정과 호텔 ,식사, 모두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발칸 반도 쪽으로는 여행 한 적이 없어서 역사적 지리적 사회적 지식이 없는 저에게 우리들을 인솔한 가이드 박주원씨의 해박한 설명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여행특성상 전체구성원의 나이가 좀 높은편이인데 여행 진행에 전혀 무리없이 피곤함을 느끼지 않게 배려된점이 좋았습니다. 출발전 인솔자로 부터 상세한 메세지가 여행을 준비함에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중에 커피 포트와 실내 슬리퍼 준비의 필요성을 알려줘서 요긴하게 썼습니다. 인솔자의 사전 준비도 철저했습니다 . 우리들의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DVD 를 준비해서 이동시간을 이용해서 더욱 쉽게 알 수 있게 도왔고 좀 지루해 질 수 있는 이동 시간에는 분위기에 맞게 격조 있는 음악감상도 곁들여서 무료하지않게 느낌 좋은 여행이 되엇습니다. 롯데관광에 감사드리며 더욱더 유익하고 멋진 여행 상품 개발에 힘써 주시고 유능한 가이드 박주원씨께도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롯데관광은 아주 좋은 인적자원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은 상품도 품격 상품이었지만 16명의 여행객은 더욱 고품격이었답니다 | |||
| 훌륭한 T/C와 함께한 발칸반도 여행!!! | 2012/07/16 | ||
| 한여름의 복잡함을 피해 조금 일찍 나선 발칸반도 여행..... 역시나 조금 비싸기는 해도 롯데관광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일정내내 옵션이나 상품구입 강요도 없었을 뿐더러 전체적으로 여유로운 여행일정에 더해 훌륭한 호텔과 식당 배정은 이번 여행의 만족도를 배가 시켜 주었다. 특히나 정연정T/C의 노련함은 손님들의 칭찬을 충분히 들을만했다. 오랜 연륜에 묻어나는 진행의 매끄러움과 철저한 준비, 능숙한 영어구사에 따른 여행지 안내는 타국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함께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 시켜 주었다. 어쩌면 이런 T/C를 만난것도 행운이었지 않나 싶다. 아직은 피크타임이 아니어서 운이 좋았는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좋은 호텔과 깔끔한 식당 덕분에 일행 모두들 만족해 했던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 여행때도 롯데관광을 이용하고 싶다. 롯데관광이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한........... 다시한번 고생하신 정연정씨에게 감사드리며!!!!!!! | |||
| 최근에 개발된 환상적인 발칸반도 지금도 설레이네요 | 2012/03/08 | ||
| - 『아드리아海의 보석, 크로아티아』발칸반도 - 지구상에 이런곳도 있구나 할 정도로 환상적이었어요 / 가셔서 보셔야만 앱니다 / 많은분들께 추천합니다. - 아시아권을 벗어난 먼 해외여행은 역시 롯데관광으로 진행하면 안심되요. - 가지각색인 고객들을 존중하는 서비스 정신 정말 칭찬드려요. -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 발칸반도...강추! | 2011/07/28 | ||
| 먼저 인솔자박주원님 정말 수고했어요.내가 만난 인솔자중 최고! 버스안에서 수요기획을 보다니ㅋㅋ, 그리고 알프스소녀 하이디 잊을수가 없네요. 여행을 떠난다는 설렘에 기본적으로 어렴풋이 알고있는 지식만으로 출발해서 많이 보고,배우고,즐긴여행이었읍니다. 요즘 만나는 친구들에게 발칸반도를 강추하고 있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자유시간이 좀더 많았으면좋겠구요,그시간을 이용해 점심정도는 개인적으로 해도 될것같읍니다. | |||
| 발칸반도 좋습니다. | 2011/07/15 | ||
| 여행은 전반적으로 다 만족하였습니다. 그러나, 일정이 너무 빡빡하여 여행의 여유로음은 조금 찾기 어려웠던 것같습니다. 다음에 다시 상품을 수정할 기회가 생긴다면 가겨대가 조금 올라가더라도 드부로니크 같은 곳은 하루 정도 시간적 여유를 가져보는 상품도 계획해보는 것도 좋을 것같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롯데관광과 좋은 인연만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발칸반도 강추! | 2011/07/14 | ||
| 아직도 드부로브닉의 사람들과 하늘을 꼭 닮은 물빛이 눈에 아른 합니다. 오래전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드부로브닉에 다녀온 이후로 꿈이 덜깬 듯 아직도 몽롱한 상태이지만 이런 좋은 상품을 준비해주신 롯데관광 측 여러분께 감사하고파 이렇게 몇 자 남깁니다. 정말 뜻 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예술의 혼이 담긴 도시 비엔나를 시작으로 크로아티아의 강직함과 무언지 모를 따스함이 온 몸으로 전해졌고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는 전쟁의 불필요함과 그저 숙연해지던 마음이 몇번이고 울컥 거렸습니다. 또한 플리트비체와 포스토이나의 동굴 앞에선 자연의 고귀함과 성스러움을 만끽하였지요. 완벽한 플랜이었습니다. 기대했던 드부로브닉만 바라보다 왔다면 이렇게 가슴이 꽉찬 느낌은 들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내전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한 보스니아의 모습에 투정부르던 내 모습이 투영될때 감사할 줄 모르는 저를 꾸짖게 되더군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스물두명의 인솔자분이셨던 박주원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가이드를 뛰어넘는 출중한 실력으로 역사를 되짚어주셨고 센스있는 음악 선택 능력도 탁월하셨고 긴 투어에 지친 저희에게 다큐멘터리를 녹화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신 것 또한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단 한가지! 티끌이 있었다면 여행자의 예의를 전혀 모르던 팀원이었습니다. 모르던 사람들이 모인 만큼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할 줄 알아야 함에도 인솔자에게 자신에게만 맞추라는 식의 성인의 여행자는 정말 볼상사납더군요. 품격은 상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행자 본인에게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더군요. 롯데관광 관계자분들께서도 이런 예의에 밥 말아드신 분들을 가려 받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첫 관계를 맺은 롯데관광이지만 다시 만나고 싶은 롯데관광이었습니다~ 꾸뻑~ | |||
| 죽기전에 꼭 가보아야할 곳 | 2011/06/20 | ||
| 지금 까지 많이 다녀본곳 중에 가장 여운이 길게 남는 여행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