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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 2011/05/31 | ||
7박9일의 크로아티아여행을 다녀왔습니다.20명으로 구성된 우리팀은 부지런하고,가족적인 분위기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담고 왔습니다. 아름답고...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적당한 단어를 찾아낼수가 없습니다.호텔이 좋으니, 음식은 겉들어지죠,단점이라면,너무 멀고, 자동차 이동거리 가 좀 길어서 ... 허과장의 성의있는 인솔하에 재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본의아니게 내가 위염으로 고생해서 같이간 모든 분께 심려를 끼쳤습니다. 고맙습니다.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허과장도 수고 많이 했습니다. | |||
발칸반도 여행 강추 | 2011/05/15 | ||
이은용 가이사님의 너무나도 친절한 설명과 박식한 다양한 부분의 상식... 정말 잊지 못할 여행이였습니다. 가이사님 때문에 딴 여행사 여행 못갈 거 같아요... | |||
환상의 섬 크로아티아의 드보르니크 | 2011/05/10 | ||
오랫만에 등산대장을 따라 나선 여행이 아닌 롯데관광과 함께한 이번 여행은 참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갔다 그도그럴것이 성당 언니들과 함께한 여행에다 우리에겐 조금은 생소한 발칸반도라..... 버스로 이동 시간이 길어서 지루할만도 한 여행을 가이드에 노련한 음악 선졍에다 발칸은 역사가 별로 길지 않다지만 유럽에 역사에다 해박한 세계사에 대한 설명은 우리를 놀라게하기에 충분했다. 노래를 좋아하는 언니들 덕분에 드부르니크해를 바라보면서 했던 노래들은 우리를 너무나도 행복하게 했다 또 크로아티아에 폴리트비치공원은 얼마나 아름답던지...어떠한 형용사로도 다 표현할수가 없을것 같다. 우리 일행을 더욱더 흥분케 한건 브레드 성과 호수다. 우아한 자태에 백조가 우리 일생을 반겼다. 김경순 가이드에 샌스있는 생일 케익은 우리를 더욱 흥분코 놀라게 했다. .식사후에 호수의 산책은 한동안 우리의 생활을 즐겁게 할것 같다 이번 여행에 여로모로 힘써 준 가이드 김경순씨에게 감사를 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다움에 좋은 상품으로 다시 만나요..... | |||
아드리아해의 푸르름에 취한 드보르니크 | 2011/04/03 | ||
발트3국을 다녀온 뒤라 발칸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았다.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아름다운 곳이었고 기쁨과 행복이 넘쳐난 여행이었다. 일행 24명. 우리는 가는 곳 마다 와인잔을 부딪히며 우리의 여행중독을 찬미하였다. 기쁨이었다. 취미를 공유하고, 기쁨을 함께 한다는 것은 더 없이 행복한 일이었다. 여행일정코스는 다음과 같았다.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자그레브(크로아티아의 수도)- 사라예보(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수도) - 모스타르(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도시) - 두브로니크(크로아티아) -스플릿(크로아티아) - 트로기르 - 플리트비체 - 포스토니아 -블레드 - 그라츠 - 비엔나 - 추리히 - 인천 첫날 여러시간 비행끝에 내린 공항은 낯설지 않은 오스트리아 비엔나였다. 십몇년전 동유럽 여행때 왔었던 곳이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세월이 지났나? 다음날 비엔나 시내관광을 가볍게 마치고 우린 자그레브로 향했다. 자그레브를 거쳐 사라예보에 도착하여 그 옛날 이에리사 탁구선수를 떠올리며 내전의 상처가 곳곳에서 드러나보이는 시내를 보며 내전이던 외전이던 전쟁의 상처는 얼마나 가혹한지를 새삼 느꼈다. 모스타를 거쳐 크로아티아의 도시 두브로니크의 저녁은 여행일정 중 가장 멋있고 행복한 저녁이며 아침식사였다. 스플릿을 거쳐 달마시안 해안도로를 따라 트로기르에 이르렀다. 트로기르는 크로아티아에 있는 역사 유적지로 중세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으며 1997년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도시이다.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플리트비체는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곳으로 수많은 폭포로 연결되는 16개의 호수가 유명하다고 한다. 너도밤나무, 전나무, 삼나무 등이 빽빽하게 자라는 짙은 숲 사이로 코라나(Korana)강이 흐르며 원시림의 풍경을 그려낸다. 이 일대의 호수 색깔은 석회암 성분으로 인해 녹색, 에메랄드 빛 등 다양한 색을 나타내고 있었다. 다음날 슬로베니아의 포스토니아 동굴은 신비스러운 종유동굴로서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동굴""포스토니아""이다. 수 백 만년에 걸쳐 조금씩 이루어진 석회암의 용식 으로 인하여 자연적으로 생겨난 희귀한 모양의 종유석들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세계 각 곳의 많은 동굴들이 있다. 규모나 생긴 모양들이 각자의 개성으로 우리를 감탄하게 한다. 알프스의 서쪽 마을 블레드. 아름다운 블레드 호수가 있는, 알프스의 보석이라고 불리우는이 마을은 구 유고 연방의 티토 대통령의 별장이 있을때 이 곳을 방문한 김일성이 블레드의 아름다움에 반하여 정상회담이 끝난 블레드의 아름다움에 반하여 정상회담이 끝난 후에도 2주일이나 더 머물렀다는 일화가 있는 곳이고, 또 영국의 챨스 황태자, 요르단의 후세인 국왕, 인도의 인디라 간디, 그리고 영화 배우 비비안리도 방문한 적이 있다고 한다. 우리는 이들이 묵었다는 최고급 호텔에의 커피숍에서 비싼 값의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위안을 삼기로 했다. 커피숍에서 바라다보이는 넓은 호수 가운데 우뚝 솟아있는 성모마리아성당의 모습은 너무나 우아하기까지 하였다. 우린 별명이 시골마을이라는 오스트리아의 도시 그라츠를 거쳐 비엔나로 향했다. 사실 그라츠는 시간이 멈춰버린 도시라고까지 불이었다고한다. 그러나 2003년도 예술과 건축의 난장으로 거듭난다고 하니 기대해 볼만하다고 생각하였다. 긴 여행의 끝. 그것은 다시 인간의 회귀본능에 의한 가족들이 있는 나의 집으로 돌아오는 일이었다. 드디어 인천공항. 그러나 다시 떠날 생각을 하며 공항 리무진에 몸을 실었다. 행복한 여행일정이여 아듀~~~~~ | |||
늦가을의 아름다운 여행이었습니다. | 2010/10/30 | ||
8년전 크로아티아여행을 듣고 이제서야 나서게 된 발칸반도여행. 친구들과 일정을 맞추다 보니 늦어진 가을여행이었습니다. 발칸반도여행은 인솔자 김보숙님의 해박한지식과 센스있는 원활한 진행으로 기대 이상이었고,, 같이 투어하신 분 중에는 저희처럼 여러번 롯데로 여행을 하셨는데 최고의 인솔자라고 칭찬을 아끼지않으셨습니다. 거기에다 날씨까지 선물을 주어 폴리트비체국립공원에서는 눈과 단풍으로 환상적인경치를 볼 수있었습니다. 다음여행에서도 멋진 김보숙님과 여행을 할 수있기를 기대합니다. 뽀숙언니!!!!정말 좋았습니다. | |||
롯데관광의 발전을 위해 건의하고 싶은 사항을 말씀드립니다 | 2010/08/29 | ||
8월 12일부터 2일까지 발칸반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일행이 13명 뿐이었는데도 큰 버스를 이용하여 장거리 여행임에도 별 피로를 느끼지 않을 수 있었던 점 감사드립니다. - 숙소도 대체로 쾌적하였습니다. 만족합니다. -음식도 한식을 먹을 수 없는 여건이었지만, 다양하게 구성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발칸 반도의 여건 때문이겠지만, 쇼핑을 시키지 않아 마음이 편했습니다. 이 점 역시 감사드립니다. 다만, -일정 중, 어쩔 수 없이 오스트리아를 경유해야 했는데, 비엔나에서의 짜투리 시간을 좀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해주시면 어떨지요. 반나절 밖에 안 되는 시간이니 어쩔 수 없겠지만, 비엔나 시내를 왔다갔다 하고 면세점을 들르는 것 보단 차라리 볼 만한 곳 한 군데라도 제대로 보여주는 게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네요.(예를 들어 쉔부른 궁전 같은 곳 말입니다.) -발칸반도는 아직 현지 한국인 가이드를 섭외할 수 없는 지역인가 봅니다. 그래서 현지인 가이드가 설명해주는 것을 인솔자가 통역해주는 식으로 관광을 했는데, 인솔자의 준비가 너무 부족했습니다.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혼란을 일으킬 정도였습니다. 현장에서는 내용도 모르고 구경해야 했고, 집에 돌아온 후 다시 정보를 찾아봐야 했지요. 롯데관광에 무척 실망했습니다. 앞으로는 인솔자 교육을 철저히 시켜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이 점 꼭 강조하고 싶습니다. | |||
정말 아름다웠어요 | 2010/08/26 | ||
여행지의 모든 곳은 아름다웠고, 역사적인 산물도 잘 고찰하였습니다. 식사와 호텔도 아주 좋았습니다. 아직 우리 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은 지역이므로 한국인 가이드가 없으니, 좀더 인솔자들의 지역의 상식적 준비가 필요하였습니다. | |||
만족이에요 | 2009/08/20 | ||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도 호텔이 도심에서 가까워서 저녁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었고, 단체여행이면서 개인여행과 같은 기분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이드 김민선씨도 열심히 성의껏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복받은 나라... 크로아티아~! | 2009/07/27 | ||
올해엔 또 어딜가나... 고민하던 중 동료의 권유와 어느 작가의 책을 보고 크로아티아로 결정을 했다.. 첫 여행때와 같은 설레임은 없었지만 조금은 생소한 곳이라 기대반 의심반.. 그렇게 떠났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이동시간이 좀 많아 힘들기도 했지만 두부로브니크를 보고나니 버스여행의 피로는 어느새 사라지고 없었다. 크로아티아는 참 아름다운 자연을 많이 간직한 복받은 나라인것 같다 두브로브니크는 물론이고 플리트비체 공원, 스플릿, 트로기르 등등 가는 곳마다 예술이고 감동이었다. 마지막으로 들른 슬로베니아의 블레스호수 역시 마음을 정화시키는 묘한 기운을 갖고 있었고, 여행일정에 있는 곳뿐 아니라 저녁 자유시간에 둘러본 도시의 풍경들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역시 롯데관광의 호텔과 음식들은 최고였다.ㅋㅋ 암튼 아름다운 아드리아해를 뒤로 하고 돌아서는 마음이 너무 아쉬워서 다음에 크로아티아 직항이 생기면 꼭 다시 오자고 다짐을 하며 돌아섰다. 같이 여행했던 모든분들과 인솔자님께 감사드리면서 다음 여행을 기약해본다. | |||
지상 낙원~ | 2009/05/13 |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했던가. 하지만.. 그 말은 두브로브니크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이곳을 왜 아드리아 해의 진주라고 하는지.. 지상낙원에 가려면 왜 두브로브니크로 가라고 했는지.. 단번에 알수 있었다. 눈 앞에서 펼쳐지던 아드리아해의 눈부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 앞에 생생하다. TV에서 보자마자 반해버려서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마땅한 상품도 없고, 인원 모집도 안되어서 몇번 일정을 미뤘다가.. 롯데관광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호텔도 너무 좋고, 강명진 인솔자는 어찌나 친절하고 싹싹하게 잘 하던지.. 다음번에 러시아 북유럽을 갈때도 롯데관광 이용하려고 합니다. 번창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