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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즐거운 일정이었습니다. | 2025/04/28 | ||
편안하고 즐거운 일정이었습니다. | |||
관광지 못지않게 자는곳과 먹는것도중요한데 이번 | 2025/04/23 | ||
관광지 못지않게 자는곳과 먹는것도중요한데 이번여행은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김가영가이드님도 그나라에대해 하나라도 더알려주려고 애쓰시는모습에 감동했고요 담유럽여행에서도 가영가이드님을 또만나고싶네요 | |||
품격있는 여행이 가능한 여행사라 항상 롯데상품 | 2024/12/30 | ||
품격있는 여행이 가능한 여행사라 항상 롯데상품으로 다녀옵니다. | |||
가이드님의 해박한 지역정보 및 역사 등에 대한 | 2024/11/01 | ||
가이드님의 해박한 지역정보 및 역사 등에 대한 감탄과 항상 친절함에 감사하며, 다음 여행도 롯데와 함께 해 보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읍니다. | |||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여행이었요. | 2024/10/29 | ||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여행이었요. 다음여행에서도 만나고싶어요. | |||
김영인 가이드님과 함께해서 문화와 역사를 이해 | 2024/10/29 | ||
김영인 가이드님과 함께해서 문화와 역사를 이해했고ㆍ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다음 여행도 가이님과 함께 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 |||
6개월전에 예약해도 되는 예측 가능한 스케줄이 | 2024/10/22 | ||
6개월전에 예약해도 되는 예측 가능한 스케줄이 마음에 들어 계속 이용할것 같습니다. | |||
프로그램도 좋지만 무엇보다 박가영가이드의 전문 | 2024/09/26 | ||
프로그램도 좋지만 무엇보다 박가영가이드의 전문성과 열정으로 만족도가 배가 되었습니다. | |||
가이드님이너무인솔도잘하고현지대처능력도좋고가족여 | 2024/09/26 | ||
가이드님이너무인솔도잘하고현지대처능력도좋고가족여행 최고의여행이었읍니다 | |||
꿈에 그리던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 | 2024/09/04 | ||
■ 좋은 점 1. 가이드의 전문성 (인솔 자 : 원성필 님) -고고학 전공자로서 유럽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편견 없는 시선 -운전 기사 님에 대한 존중 (일반 가이드 님 들은 운전기사와 불화가 많아서 고객 입장에서 늘 불안한데 모든 선택 권을 기사 님에게 주는 점이 사고 안정성 유지에 도움을 줌) -열정적인 설명 (프로 다운 모습으로 역사에 대해 끊임 없이 지식 전달) 수능 전 원성필 가이드 님 만난다면 건물 양식에 대한 이해도 는 따 놓은 당상임 2. 5성급 호텔의 오션 뷰 -한 곳만 빼고는 거의 모든 호텔들이 좋았어요. 특히, 두브로브니크의 로얄아리스톤호텔 오션뷰와 식사 침대 시설 모든 면이 좋았네요. 연박이라 편해서 더 더욱 좋았구요. 수영복 꼭 챙겨오세요. 바다 수영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3. 미슐랭 맛집 보반 레스토랑 -여행 중 가장 맛있게 식사한 곳 (와인 맛집) 4. 여행 시 관광 후 꿀 같은 자유 시간 - 관광 후 자유 시간이 주어져서 그 지역 명소나 선물 살 시간이 생겨서 좋아요. ■ 개선할 점 1. 이동성 - 매일 매일 차 타는 시간이 5~8시간 쯤 걸려요. 여행 일정에서 절반이 차 타는 시간임 2. 식사 개선 및 물 제공 - 생선을 통으로 주는 식사가 3번 정도 있는데 비린내도 심하고 별로 임 특히, 플리트 비체 중식으로 나오는 송어 구이 최악임 제사 음식인줄 송어 한 마리 채로 나오는데 비린내도 많이 나고 별로 인데다 디저트로 사과 나오는데 스프 그릇에 사과 한 알을 통째로 넣어 놓음 황당 그 자체 거기다 멍들고 퍼석 퍼석 뭘 먹으라고 하는 건지 - 중간에 중식도 1번 있는데 버리는 음식이 많아서 아까웠어요. 생선통구이랑 시디신 스프는 생략해도 좋을 듯 차라리 안 먹는 음식은 빼고 흰밥은 계란 볶음밥으로 수량을 줄이고 맛있는 레몬맥주를 1병씩 주는게 효율적 - 유럽에선 식당에서 음료 사 먹어야 된다는 건 알지만 여긴 패키지 상품인데 굳이 그렇게할 필요성이 있을까란 의문점 예전 불과 작년 하나투어 에서의 서유럽여행에서는 식당에서 물은 공짜로 다 주었음 프리미엄 급 상품은 물값 까지 다 포함되어 식사 제공이 되었는데 자유로 간 게 아닌데 패키지 상품에 굳이 물을 시키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차라리 상품비를 올리세요. 3. 호텔 배정 시 랜덤 이라지만 이것 만큼은 지켜주세요. - 여자 혼자 싱글로 여행 온 경우 맨 끝 방 은 피해주는 센스 (여행도 힘들어 죽겠는데 카펫 깔린 바닥에 캐리어 끌고 끝 방 까지 갈려면 거의 죽음임 정말 랜덤 배정이 맞나 의심도 살짝 듦 3번이나 구석 방 주는 롯데의 센스 기가 막힘) 저번 일본 여행 3일내내 끝 방 줘서 어필을 했음에도 또 주는 센스에 감복 함. 4. 마지막 오스트리아 에서의 1박 첨가 -크로아티아 여행이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오스트리아에 도착해서 둘러보는데 단, 하루만 이라도 여기 있다 감 마지막에 정말 인상 깊고 행복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