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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자겸 가이드님의 열정을 다해서 역사 설명 | 2024/03/19 | ||
인솔자겸 가이드님의 열정을 다해서 역사 설명에 깊은 감사드리고 여행 첫날 부터 마지막 까지 사고 없이 인천 공항 빠져나올때 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고 끝까지 무한 감동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시 만나고 싶은 가이드님 정말 칭찬 합니다 | |||
정선희 가이드님 덕분에 유럽 역사를 많이 듣고 | 2024/03/19 | ||
정선희 가이드님 덕분에 유럽 역사를 많이 듣고 유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비바람이 잦아 힘든데도 스케쥴 끝까지 강행해 주신것도 감사했어요 음식도 호텔도 괜찮았어요 다만 자그레브투어가 너무 짧아 아쉬웠어요 트로기니 빼고 자그레브에서 연박 했으면 너무 좋았을것 같아요 정선희 가이드님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 섭섭해요 담에 다시 또 만나길기대하면서 감사했어요~^^ | |||
여행 첫날 확정된 숙소가 아니어서 좀. 당황했 | 2024/03/19 | ||
여행 첫날 확정된 숙소가 아니어서 좀. 당황했지만 정점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이 들었고 정선희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과 숙소에서 다음날 일정을 까카오톡을 통해서 알려 주신점이 좋았습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그냥 듣는것만으로는 기억되지 않는데 기록을 해주시니 시간 늦지 않게 모든 일정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두부르니크의. 숙소에서 아름다운 전망과 산책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늦게 관광을 시작한 점도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빡빡한 가운데 자유.시간이 있어 좋았습니다 버스에서 20 명이 돈아가며 앉으면 좋겠다는 가이드님의. 멘트에 모두 그렇게 하였고 모두 무탈하게 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되어. 정선희 가이드님에게 특히 감사드립니다 | |||
가이드인 정선희님의 전문성과 성실성에 매우 감 | 2024/03/19 | ||
가이드인 정선희님의 전문성과 성실성에 매우 감동을 받았습니다. | |||
크로아티아 패키지 여행 다녀 온 후 | 2024/03/18 | ||
24년 3월 6일 출발한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우선 인솔자 정선희 가이드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여행 내내 엄청난 내공의 유럽역사와 방문하는 곳곳의 상세한 설명에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너무 고생하셨고 다시 한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만, 여러 곳을 다니는 것 보다는 특정지역에 투어를 집중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트로기니를 건너뛰고 자그레브를 2연박해서 자유시간을 좀 더 갖는 것이 기억에 더 남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패키지 관광객 입장에서는 곳곳에 자유시간을 좀 더 주는 것이 오히려 여행 만족감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호텔과 식사는 다른 여행사 보다 만족한 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크로아티아를 다녀와서 | 2023/11/27 | ||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를 다녀오는 여행이다 여행거리가 길어 버스타는시간이 많았다 지정된 관광장소는 굉장히 멋있었다 그런데 첫날부터 3일간에서의 식사가 무슨 종교시설 관람후 점심을 먹는데 소고기스테이크가 무슨종이 씹는듯한 매우 딱딱하고 맛없는 음식이 나왔다 그런데 다음날 어디가 가서 또 같은 소고기스테이크 음식이 나왔는데 마찬가지로 종이씹는듯한 맛없고 똑같은 메뉴가 나왔다 그리고 3일간의 식사가 한국인에게 너무 안맞는 음식과 식단으로 구성되어 힘들었다. 또 후식으로 애플파이가 이 나왔는데 가운데 치즈같은걸 발라놔 먹기가 매우 힘들었다 어딜가든 애플파일이 나와 전부 먹지 못했다 우리나라 애플파이 과자 개념과는 매우다른 이상한 음식이었다 한마디로 전반적으로 식사가 힘들었고, 이동거리가 너무 길어 직항노선이 아니면 가기 힘들 여행이었다 다만 지정된 호텔은 대체로 좋은편이었다 가이드는 매우 애쓰는데 기사님이 운행중 거의마직막날 신장염이 터져 길에 주차후 응급처치로 119가 출동하는 사태도 있었으나 고희정 인솔자님이 너무고생하고 힘들어 했다 다만 전체적으로 일행을 인솔을 잘해 주어 무사히 안전하게 일정을 마쳐 고맙게 생각한다. | |||
고희정인솔자님 감사합니다 | 2023/11/24 | ||
11.15부터 7박9일간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여행을 이끌어 주신 고희정인솔자님을 칭찬합니다 또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패키지여행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해심이 다소 덜한 몇몇분들의 불만의 소리 등등 또한 갑작스럽게 버스기사가 열 나고 아파서 응급차량에 실려가는 일까지도 침착함과 상냥함으로 처리해나가는 모습이 참 고마웠습니다 다음여행에서 다시한번 인솔자님으로 만나고 싶네요 그려러면 또 롯데관광을 이용해야겠지요 차근차근 세세한 설명과 안내뿐 아니라 가족을 대하는듯한 정겨운 친근함까지^^^역시 패키지여행의 만족도는 인솔자가 좌우하는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
발칸 3국 여행, 박가영 인솔자님께 칭찬의 박수를 보냅니다. | 2023/10/27 | ||
7박 9일 동안 29명의 여행객과 한마음, 한뜻으로 여유롭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며 여행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 29명은 모두 시간도 철저히 지키고 오고가는 표정과 대화도 친절하고 품격 있는 모습들을 드러냈습니다. 그래서 여행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그 중에서도 박가영 인솔자님은 우리 여행의 맛을 깊이 있게 만들어낸 최고의 공로자입니다. 박가영 인솔자님과는 처음 만남부터 느낌이 좋았습니다. 비행기 이륙 전, 일일이 좌석에 찾아와 “제 좌석은 ---입니다. 언제라도 필요할 때면, 저를 찾으시면 됩니다.” 버스에서 전체 첫인사를 할 때도, “언제라도 불러주시면 뭐든 다 도울 수 있습니다.” 우리 29명은 ‘언제라도’ 마음으로 인솔하려는 섬세하고 준비된 안내자를 만나게 되어 든든한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여행 장소를 이동할 때마다 그 지역의 문화, 역사, 지리적 조건, 국제정세 등을 해박한 지식으로 풀어내는 이야기샘이 끊이질 않아서 우리는 마치 ‘벌거벗은 세계사’ 명강연 시간인 것처럼 새로운 지식을 쌓아가느라 긴 이동시간도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맥락을 놓치지 않고 적확한 어휘 구사력을 발휘하면서 아주 맛깔스럽게 충실한 내용으로 설명해주는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해외여행을 할 때마다 여행 상품 내용이나 구성원도 중요하지만, 여행의 안정감과 기대감을 갖게 하는 큰힘은 그 여행 과정을 이끄는 인솔자의 수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4월 프랑스 일주 여행에서는 권수용 인솔자로 충족감을 얻었고, 이번 발칸 3국 여행에서는 박가영 인솔자라는 재원을 만나서 큰 만족감으로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롯데관광이 고객들에게 멋진 평가를 받는 이유가 탄탄한 인솔자의 저력과 성실함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 |||
장미영 가이드, 인솔자, 선생님 과 함께 한 발칸 여행 | 2023/10/13 | ||
그동안 TV 드라마나 여행프로에서 아름답게 비춰졌던 발칸반도로의 여행 또한 제 버킷리스트중 하나였고 마침 추석연휴를 이용 할 수 있는 7박 9일의 발칸 여행 상품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패키지 여행이라는 것이 참여인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미묘한 문제들이 생기기 마련이라 스물 다섯분정도 된다 하여 적잖은 걱정을 안고 여행길에 올랐습니다만 그것은 기우였고, 너무 편하고 너무 즐겁고 유익한(?)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물론 장미영 가이드 덕분입니다. 일단 장미영 가이드는 목소리가 너~~무 좋고 발음도 명확하며 설명을 어찌나 잘 해주시는지 설명들을 맛이 납니다. 사실 패키지여행은 따라만 다녀도(^^) 되기 때문에 특별히 공부를 많이 하고 가지는 않습니다만 장미영 가이드님의 해박한 지식에서 우러나오는 설명덕분에 발칸 1.2차 전쟁과 유고내전에 대해서 완벽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여행 중에도 몇번이나 감사 인사를 드렸지만 지면을 통해서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장미영 가이드님은 무척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물론 친절이 가이드의 덕목중 하나겠지만, 장미영가이드님은 가식적이지 않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친절로 손님들이 두 번, 세 번, 네 번 물어보아도 처음인것처럼 자세히 반복해서 설명해 주십니다. 그 점은 정말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아 가이드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하는 깨달음? 7박 9일 동안 조그만한 불편도 없이(팩트입니다.) 여행을 해 장미영 가이드님의 다음 TOUR가 스위스,이태리라는 얘길 듣고 다시 함께!! 따라 가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어디서든 어떤 TOUR를 이끄시던 손님들에게 사랑받을거라 생각되어집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고, 또 만나서 함께 여행을 하게 되길 바래봅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 |||
식사가 미흡하고 너무 불거리가 없는데 장시간 | 2023/10/12 | ||
식사가 미흡하고 너무 불거리가 없는데 장시간 이동. 괜찮은곳 들려 관광요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