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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2개국 인솔자 오화준님 고감사! 합니다 2023/09/12
안녕하세요? 저는 8/28~9/5,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7박 9일 절친들이랑 유럽 여행 다녀 온 박춘옥입니다. 오늘, 여행 사진 속 한껏 웃는 장면장면을 다시 보며 이번 여행처럼 관장지명이 또렷하게 기억나기는 처음입니다. 울 오화준 가이드님은 리틀 방시혁 이미지의 귀여움이 살짝 보이는데 관광명소마다 설명을 상세히 잘 해 주셨거든요. 딸내미가 우와 사진 잘 찍었네 하면 울 오화준 가이드님 작품이구요. !!! 무엇보다 15명 일행 모두를 항상 웃는 얼굴로 너무 잘 챙겨 주시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모습도 든든했습니다 저희 팀이 힘든 일도 있었는데 슈퍼맨처럼 해결도 해 주시고 오화준 가이드님 회사에서 승승장구 하시길 기도할께요. 오화준 가이드님! 지금은 외국에 계실 것 같네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 날 행복하십시요.~~~
칭찬글 2023/09/11
지난번 8/28~9/5까지 크로아티아 / 슬로베니아 롯데관광 다녀왔습니다 항상 우리 친구들과 여행은 롯데관광을 이용합니다 항상 만족을 하지만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이번 가이드님을 정말로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가이드분들이 있었지만 오화준가이드님은 여행자들을 편안하게 해주고 예상치못한 일에도 성심 껏 해주시고 정말로 편안한 분이였습니다 여행이 끝날때까지 챙겨주시고 정말로 감사한 분입니다 앞으로 이분하고 계속을 여행을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 이렇게 글을 잘 올리는 사람은 아닌데 꼭 오화준 가이드님은 칭찬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글을 올립니다 이 분 때문에 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화준 2023/09/11
이번 크로아티아와슬로베니아여행중에 너무 친절하게 조곤조곤 설명도 잘해주시고 불필요한 말씀은 안하면서 응급상황에도 대처를 잘해주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롯데관광과 더불어 오화준씨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오화준가이드님 감사합니다 2023/09/06
7박9일 짧지않은 여행기간 동안 차분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여행자들을 안정적으로 인도해주셔 감사합니다.. 제가 휴대폰을 분실하고 가방이 열리지 않아 애를 먹을때 신속하게 처리해서 모든 여행객들에게 신뢰감을 높여 남은 여행기간 내내 가이드님을 칭찬하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행복하고 알찬여행을 보낼수 있었던건 전적으로 가이드님 덕분입니다..진심으로 감사하고 앞으로도 롯데관광을 계속 이용하겠습니다..
크로아티아 8월28일 오화준인솔자님 2023/09/06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7박9일여행마치고 9월4일비엔나공항입니다~~품격여행답게 좋은분들과 편안하고 순조로운일정에 날씨까지 좋아서 힐링시간을 가졌어요^^이 모든것이 인솔자 오화준님이 조용한가운데 섬세하게 살피시고 열심히 사진찍어주시고 배려해주신 덕분입니다~~오화준인솔자님 안전하고 멋진 여행 감사드립니다 Best입니다^^
직원오화준님칭찬 2023/09/04
롯데관광을이용한금미자고객입니다 이번에인솔해주신 오화준님께칭찬해주고싶어글자올립니다 모든분들이 이렇게꼼꼼하고친절하게 아주세심하게보살펴준인솔자는처음본다고이구동성으로말씀을하십니다 저역시감탄을했습니다 컵라면을준비하면서스픈과젓가락을준비못했는데 그것을호텔메니저한테부탁을해서구해줬는데 쉬운일은아니라고생각합니다 롯데관광이앞으로도무한한발전을할것같습니다 오화준님화이팅승승장구하세요
세상에 이런일이! 명품 롯데관광! 명품 이은미 인솔자님!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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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여행에 목말라 있던 우리 부부에게 요번 여행은 최고(한가지만 제외)였다. 서로 다른 희망 여행지로 인해 몇 번을 변경했다가 결국 롯데관광 최은미 과장님의 조언으로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의 발칸2국과 오스트리아 그라츠를 선택했다. 출발일 미팅장소에서 단체10명이 취소해 6명이 출발한다고 했다. ‘세상에 이런일이!’ 속으론 기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다. 인원이 적으면 현지 관광때 버스자리 경쟁이 없으지니 . . ., 지금껏 이런일은 처음이자 아마 마지막일 것 같다. 다양한 여행사를 경험하고 늘 롯데관광을 선호했던 우리 부부에게 요번 여행은 정말 우리들만의 여행 같았다. 지금껏 유럽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며 보고서를 위해 눈과 귀로 설명을 들었지만 지금처럼 이동시 잠도 못자고 재미있게 설명을 들은 적은 없었다.(요즘 유럽배경 역사관련 와촤 영화에 푹빠짐) 때문에 관광지에 도착할 때쯤이면 잠이 쏟아져 눈을 부릅뜨고 힘들었지만 현지에서는 이은미 인솔자님의 계속되는 현장설명과 전문가다운 인증사진촬영,그리고 적은 인원탓에 자유로운 관람으로 계속 강행군을 하며 즐겼다. (여행일정 순서와 장소가 탁월했던 것같다.) 무더운 날씨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날씨요정 또한 우리 곁을 따라 다니며 여행의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나이가 드니 인증사진 찍기가 두려웠는데 가는곳마다 좋은 장소 좋은 각도로 안내하여 전문가다운 인솔자님의 사진촬영 덕분에 사진들이 너무 예쁘게 나와 자꾸 보고싶고 또 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고속도로 또한 오붓한 여행자들을 반기듯 안전하고 속도감있게 안내해 현지관광에 보탬을 주었다. 물론 ‘여보’가 아닌 ‘이보’라는 크로아티아 출신 기사님의 운전실력 때문이기도 하지만. . . 다시한번 안전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신 기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여행의 또다른 즐거움은 현지식을 먹어보는 것과 좋은 호텔에서 숙박하는 것이다. 이번 여행에서 선택해준 음식들은 좋았으며, 마지막 숙박지인 에스플라나드 자그레브 호텔은 최고였다. 100년 전통으로 엘리자베스 여왕이 숙박했던 곳으로 자그레브에서 가장 좋은 호텔인 것 같다. 1층부터 4층까지 걸어가면서 본 장식에서 품격이 느껴졌다. 여행은 출발할 때마다 설레임과 걱정(안전하게 고국에 돌아오는)이 있지만 여행은 우리가 살아가는 커다란 기쁨과 생활의 활력소를 듬뿍 받아 더 열심히 살아가는 것 같다. 우리 부부의 생활 신조는 ‘가슴 떨릴 때 멀리 가고 다리 떨릴 때는 가까운 곳에 가서 휠링하자’이다. 다시한번 여행을 준비한 남편님과 탁월한 선택의 명품 롯데관광, 운명처럼 만난 명품 이은미 인솔자님, 새로운 인연으로 정을 쌓은 수원부부, 대구부부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음에 또 다른 여행지에서 만나길 기대해 봅니다.
23년 8월14일 크로아티아 이은미가이드님 감사합니다 2023/08/27
그림같은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면서 이은미가이드님의 섬세한설명과 인솔력에 많은감동을 안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이은미 가이드님덕분에 편안한 여행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은미 가이드님 이은경 올림
2023년 08월 14일 크로아티아 이은미가이드님 최고! 최고! 최고! 2023/08/25
2023.08.14.에서 08.22 크로아티아 여행 이은미 가이드님을 인천 T2에서 뵙고 수신기와 이어폰 받고 간단한 설명 듣고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출발. 비엔나에 내려 바로 그라츠로 이동하면서 가이드님께서 몇 시간쯤 걸리고 도착 후 묵을 호텔과 근처 상황을 이야기해 주고, 내일 아침 모닝콜과 식사 시간과 출발시간 등을 본인이 묵은 호텔 호수 등을 카톡으로 보내 주셔서 밤에 외우지도 않아도 되고 여러 번 보면서 계획을 잡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여행에 대한 첫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날 여행을 시작하면서 역사, 지금 위치, 몇 시에 도착 예정, 식후 출발시간 자유시간 등을 여러번 얘기해주셔서 여행하는 동안 자다 깨다 들어도 계획을 세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고수에게서 느껴지는 노련함, 박식한 역사와 여행시 걸리는 시간, 저녁에 다음 날 아침까지의 계획들을 카톡으로 보내주는 깔끔함을 느꼈습니다. 8월 중순이라 꽤 더운 줄 알았지만 약간의 더위가 피란에서 있었지만 특별한 문제 없이 재미있게 여행 다녀왔습니다. 전 세계를 다녀온 이은미 가이드님이라면 저와 집사람과 시간이 맞다면 언제든지 같이 가고 싶습니다. 집사람도 다음에 같이 여행 가고 싶다고 하네요. 집사람과 여러 번 여행을 다녀왔지만 정말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이은미 가이드님 최고... 여러 사람들 가이드 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 만나기를 바라겠습니다. 롯데관광도 행운입니다. 2023.08.24. 최재영 올림.
발칸 2개국 후기 2023/08/24
지난 8월7일 모처럼 가족들과 발칸 2개국을 다녀 왔어요~~ 여행의 즐거움을 배로 만들어준 김 민선 인솔자님을 칭찬합니다.. 많은 경험과 다양한 지식으로 배려해 주신 덕분에 좋은 추억과 힐링된 시간이였어요.. 모든 식사가 현지식으로 제공 되었지만..한식이 생각날때 살포시 건네주신 단무지 소세지... 두브로브니크에서 생각지도 못한 멸치 주먹밥까지...너무 멋진 걸크러쉬...인솔자님 감사했어요~~ 기회되면 다음에 꼭 한번 다시 롯데 김민선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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